지난21일 오전 포항수요회(회장 박승호 포항시장)회원120명이 ‘구룡포 수산물 한마당 큰잔치’행사장을 찾았다.
박승호 포항시장이 관내 기관장들에게 구룡포 수산물특산품을 이참에 알리고 그간 구룡포 지역 대게를 비롯해 꽁치과메기.오징어피데기, 호미곶면 돌문어 등의 우수성을 알리자는 의미가 듬뿍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3월 모임의 수요회는 이상구포항시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관내 14개 고등학교 주최로, 포항과학기술고등학교(학교장 김두상)를 비롯해 13개 고등학교장이 주최가 돼서 회의가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박승호포항시장의 인사말에서 “구룡포와 호미곶면에 생산되는 특산품들은 이미 전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며 “작년도 까지만 해도 구룡포 대게가 타 지역으로 역수출 됐던 것으로 비하면 이번 행사로 인해 포항,구룡포지역에서 70% 소비가 될 만큼 각광을 받고있다”고 자랑을 하면서 “우리지역의 특산품의우수성이 인정이 되어 관광객들이 주말이면 1만 여명 이상이 찾고 있으며, 한 달 동안 지역경제 100억 원 이상의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수요회 참석한 기관장들에게 인사말로 대신하면서 앞으로 구룡포 지역경제에 많은 보탬이 돼 줬으면 한다며, 부탁의 주문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 행사를 돕기 위해 연규식 구룡포 수협장은, 구룡포 대게의 품질우수성을 기관장에게 시식회에서 선을 보였으며 각종 해산물도 겹 들었다.
이준영 구룡포 출신 시의원도 포항시 관내 기관장들이 구룡포를 찾아주신데 대한 환영의 인사를 하면서 “흑룡 해를 맞아 아홉 마리 용이 승천한 구룡포에서 많은 기를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 환영인사로 대신했다.
한편,구룡포 행사장 입구 현수막에는 상가번영회에서 설치한 “박승호 포항시장님 감사합니다”란 감사의 인사 현수막이 수요회 일행을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