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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0월08일 20시02분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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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김관용 도지사, 신청사와 신도시 조성현장 직접 점검
신청사 추진현황, 1단계 신도시 조성현황 등 점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성공적 도청 이전을 위해 직접 나섰다.

김 지사는 8일 오후 안동․예천지역을 방문해 신청사의 준공현황과 신도시 조성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도청이전 추진에 대해 종합 점검했다.
 
김 지사는 도청 사무실 곳곳을 빠짐없이 둘러보면서 부서별 업무특성과 연계된 인테리어 작업 추진, 의정활동에 편리한 의회청사 환경조성, 주민복지관과 다목적공연장의 내실 있는 활용계획 수립 등을 주문했다.

신청사내에 설치된 119종합상황실 등을 둘러보며 도민들의 인명과 재산보호가 최우선인 점을 강조했고,구내식당과 매점 등 직원들의 후생복지시설은 위생적인 관리를 통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도시 조성현장에서는 아파트와 학교건립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내년도 이사시기에 맞춰 도청 직원을 비롯한 이전기관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주거 불편 해소와 자녀들의 학업에 한 치의 차질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공사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도청사와 조화를 이루게 될 한옥단지와 생태공원 조성 등을 통해 친환경 녹색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도청 신청사는 지난 4월 30일 준공처리 돼 현재 실내 인테리어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고, 신도시 조성사업은 2010년부터 2027년까지 인구 10만명 유치목표로 3단계로 추진하고 있으며, 1단계 사업은 올해 말 준공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도청이전은 경상북도의 역사적 과업인 동시에 도민들의 큰 관심사인 점을 감안해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전 도민의 축복 속에 차질 없이 이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유입인구가 넘쳐나서 활력이 넘치는 명품 신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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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iljy1111@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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