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경주 2015’에 5개국 대사 및 공사를 초청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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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0월07일 10시45분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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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실크로드 경주 2015’에 5개국 대사 및 공사를 초청
경북문화관광자원 극찬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력



경상북도에서는 오만, 브루나이 등 5개국 대사 및  공사를 초청해 유라시아 문화특급 ‘실크로드 경주 2015’관람을 비롯해 경상북도의 세계적인 문화관광자원을 답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주한대사 초청 행사는 실크로드 시작 지점의 경주와 신라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행사이다. 주요 답사코스로는 먼저 유라시아 문화특급‘실크로드 경주 2015’에서 바실라 공연을 관람했다.

이외에도 신라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천마총, 첨성대를 비롯하여 교촌마을을 답사하고, 가을의 정취가 더해가는 청도 운문사와 와인터널 및 소싸움 테마파크 등을 답사했다.

모하마드 살림 알하시 주한 오만대사는 실크로드 축전을 관람하면서 “실크로드를 통해 국가간의 문화교류를 통한 문화융성의 필요성을 새삼 느꼈으며, 경상북도에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많아 한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상북도를 꼭 방문해야 할 것 같다”며 자국민들이 방한시 경상북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한대사들은 ‘실크로드 경주 2015’내 새마을관을 관람하고,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 세계화 운동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안내를 맡은 새마을 세계화관련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을 성공한 지역개발의 모델로 인정하고 있고 지난달에는 UN에서 공식적으로 새마을운동에 대해 논의되기도 했다면서,

아프리카 및 아시아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잇달아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우리도를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자히드 네스룰라 칸 주한 파키스탄 대사는 “한국과 파키스탄은 실크로드와 불교기반문화와 더불어 유사점이 많아 한국의 지역 및 경제 개발 모델인 새마을운동이 전수된다면 농업인구가 전체의 66%인 파키스탄의 경제·사회발전에도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슬람권 최초 새마을운동 시범마을사업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도 김진현 관광진흥과장은 “새마을 세계화는 국제 비즈니스로 귀결되어 경상북도와 대한민국 글로벌 브랜드로 연결되고 이는 곧 수출, 투자 와 함께 관광으로 되돌아 온다”고 하면서

“실크로드 프로젝트 역시 문화와 함께 관광으로 되돌아 올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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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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