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선선해지자 등산객들이 늘어나자 크고 작은 조난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포항북부소방서(서장 강명구) 119구조구급센터로에 최근 3차례에 걸쳐 조난사고 신고가 접수되었다.
사고 접수후 구조대원들의 신속한 출동과 응급조치를 통해 조난자들이 안전하게 구조되었다.
2015년 9월 20일 13시 45분경 포항시 북구 송라면 소재 내연산에서 하산도 중 추락사고를 당한 이모씨(남. 62세)를 안전하게 구조하여 병원에 이송하였다.
일행의 말에 따르면 등산을 마치고 삼지봉에서 은폭쪽으로 하산도 중 이모씨가 미끄러지면서 약5~6m정도 굴러 떨어져 119에 신고한 상황이었다. 출동한 119구조구급센터 구조대, 흥해119안전센터 구급대는 도착하여 두부, 안면부 열상 및 찰과상과 우측 무릎, 발목은 염좌 의심되어 응급처치 후 119항공대요청 헬기로 병원 이송하였다.
송이 채취중 조난당한 부상자 구조
또한 9월 21일(월) 19시경 신광면 기일리에 주민 편모씨(95세, 남)가 마을 야산에 송이 채취(추정)를 위해 산에 올라간 후 조난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2개조로 나누어 수색 중, 찰과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하여 현장 응급처치후 안전하게 하산하여 보호자에게 인계 후 귀소하였다.
소방대원들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이나 산을 오르때에는 가급적 일행들과 동행하고 해가 지기전에 하산을 서두를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