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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 평화의 소녀상 건립, 장소 선정 고심

‘포항,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가, 경북도에서 처음으로 포항시관내 ‘광복70주년, 포항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기념전’을 추진하면서 장소 선정을 두고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숙 ‘포항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 회장은 “시민의 모금 6000천여 만 원으로 조성될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포항환호공원,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를 비롯해 4개소에 압축된 상태다”면서 “현재 포항시와 장소선정에 논의 중에 있으며 장소는 정해진 곳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영헌 구룡포 미래연구소 소장은 “ 구룡포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의 생활실상을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곳이 경북도관내의 유일한 ”구룡포의 근대문화 역사거리‘이고 포항시가 86억의 예산으로 500m거리조성과 역사관 등 한눈에 볼 수 있는 그 당시 일본의 생활상을 공원화로 조성이 돼있다“고 소개를 하면서 ”‘포항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구룡포 근대문화거리’에 건립하는 것이 적합지다“고 주장을 하고 나섰다.
 

또한 포항시 국제관광과는 “구룡포 근대문화거리를 관광차 찾은 관광인은이번 8월 달에 내국인 2만1000명이고 외국인인 86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그렇게 보면 전국에서 ‘구룡포근대문화거리’를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일본군 위안부란? 1930년대부터 1945년까지 침략전쟁을 일으키면서 일본군의 성적욕구를 해소키 위해 제도적 ‘군위안소’를 설립하여 점령지와 식민지 여성들을 강제동원하여 성 노예로 만든 범죄를 일컫는다.

 
한국은 일본군의 요청을 받은 조선총독부가 경찰과 헌병 등을 동원하기도 했다. 위안부 피해자 규모는 5만에서 30만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학대와 고문으로 인해 전 후 생존자 수는 많지가 않다. 현재 238명의 일본군 피해자가 한국정부에 신고하였으며 48명만의 생존자가 있다.
 

한편  '포항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추진위원회'(회장 윤정숙)는 모금목표액 6000천원중 4000천만원이 모금된 상태이고 잔액모금에 대해 현재도 접수중이며, 시민의 동참을 바라고 있다. 회비계좌는 농협 301-0178-0857-21, 대구은행 505-10-171633-1, 예금주, 포항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 연락처 054-251-454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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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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