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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8월31일 11시15분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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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독도의‘속살’수중비경 전 세계에 알리다
전국 수중전문사진작가 초청 독도 수중사진 촬영대회 개최



울릉도, 독도의 바다속 비경을 전 세계에 알린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28일부터 30일 까지 우리나라 최동단 독도를 중심으로 독도 앞바다의 생태 및 수중사진 촬영대회를 통해 독도의 학술적 가치 탐구 및 연구의 성과를 전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수중과학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스킨스쿠버연합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 해양수산부,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수중세계, 해저여행이 후원을 했다.


 
2박3일 동안 전국에서 활동하는 수중사진 작가 20여명, 학계관계자, 진행 및 심사요원 50여명 정도가 참여하는 이 행사는 1일차는 울릉도 일대에서 실시하고, 2일차는 독도근해 해녀바위, 독립문바위, 코끼리바위, 탕건바위 등에서 아름다운 독도의 수중사진을 촬영했다.
 
행사 마지막 날은 그동안의 결과 심사 및 시상식 등 이 이어줬으며   2016년도 세계대회 준비 및 이번 행사 촬영자료를 유튜브 등으로 제작하여 사이버 독도 홈페이지 및 SNS 홍보자료, 책자활용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 됐다.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는 1989년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연례행사로 자리를 잡아 해마다 실시되는 수중사진동호인들의 최대행사이며, 이번에 참가부문은 초대작가로 구성하며 광각(다이버)부문, 접사부문, 희귀종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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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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