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 해방시키는 해방풍(海防風) 연중 생산, 판매에 도전!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경제.재테크 > 특산물
2015년08월18일 10시13분 603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중풍 해방시키는 해방풍(海防風) 연중 생산, 판매에 도전!
동해안 자생식물 ‘해방풍’ 특화단지 조성, 새소득작목으로 육성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15년 지역특화시범사업인 ‘해방풍 단지 조성사업’이 폭염에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특화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영덕군의‘부추·시금치 대체작목 발굴을 위한 해방풍 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올해 10월경이면 우리 식탁에서 해방풍 나물을 쉽게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방풍(갯방풍)은 미나리과에 속하며 국외반출시 승인 받아야 하는 생물자원이자 희귀식물(약관심종)로 지정돼 있으며 해안가 모래땅에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에서 자생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희귀식물인 해방풍의 유전자원 재배 매뉴얼을 정립하고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이중 수막 하우스 12동(7,000㎡)을 신축해 해방풍 나물 수확량을 연간 12톤에서 24톤까지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9월까지는 종자채종을 위해 나물 수확을 하지 않고 있으며 10월경부터 수확·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 풍병을 없앤다고 전해지는 해방풍은 중국에서 북사삼(北沙蔘)이라고 불리며 인삼과 같이 뿌리에 뇌두가 있어 뿌리는 한약재용(중풍, 감기, 관절통 치료등)으로, 잎자루는 식용(생선회, 고기류 쌈채용, 계란찜, 나물반찬용, 잎(꽃)차, 떡용, 주류용)으로 사용되며 해안 침식 방지 역할까지 용도가 다양하다.

도 농업기술원 곽영호 기술지원국장은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연중 생산·판매의 길이 열리게 되면 현재 노지재배 보다 2배 이상 생산량이 늘어나게 되고 봄철에만 맛 볼 수 있던 해방풍을 연중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며

“또한 연중 생산으로 근로소득 및 총소득이 2배 이상 상승하고 해방풍을 활용한 가공 상품까지 연구 중에 있어 영덕군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우식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특산물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경북을 팝니다... K-그랜드세일 경북 특별주간 운영 (2015-09-16 11:25:00)
이전기사 : 포항시 “영일만친구들 농․특산물 사랑장터” 개장 (2015-04-29 14:01:10)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