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광복70주년을 맞아 구룡포에도 ‘과메기 문화거리 아라광장’에서 초록우산 드림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오후7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이강덕포항시장,박명재 국회의원, 장종두 남구청장,서재원 시의원, 이종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을 비롯해 내빈,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맞이 행사를 가졌다.
구룡포초등학교와 구룡포중학교가 ‘동행’ 합동연주회서 신중현의 ‘아름다운강산’을 시작으로 이제까지 닦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를 함으로 해서 관광객으로부터 준비된 태극기를 흔들며 아낌없는 환호가 연이어졌다.
또 이렇게 노력한 결실도 이어 졌다.
오는 9월23일 ‘세종문화예술회관 나눔음악회’에 협연으로 출연을 하는 영광을 얻었기 때문이다.
황보관현 구룡포아동복위원회 회장은 “광복 70주년, 아홉 마리 용이 승천한 포구, 구룡포에는 일제강점기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겨 져 있다”고 소개를 하면서“거친 파도와 풍랑을 견디며 억압과 한탄의 역사를 품에 안고 희망찬 기상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구룡포 지역주민들과 손과 손을 맞잡고 하나 되는 모습으로 가고 있다”고 말하면서“우리 마을의 아이는 우리가 지킨다”는 슬로건아래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구룡포중포항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도 총동창회 회장 이 취임식을 가져, 전임회장 오성룡(구룡포 수산고 18회)신임회장 김상기(구룡포중 19회)취임식에서 출향인사, 은사, 지역기관장 2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학교운영 발전에 적극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