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준 총장 “선린대·선린병원 위기 잘 극복할 것”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문화.스포츠 > 문화
2015년08월12일 11시17분 118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주대준 총장 “선린대·선린병원 위기 잘 극복할 것”
언론인홀리클럽 초청 기자간담회서 밝혀



주대준 선린대학교 총장은 10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린대학교와 선린병원과 관련,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 총장은 이날 낮 12시 바다원에서 열린 언론인홀리클럽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한 우물에서 나온 선린대와 선린병원을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감당하기 어렵게 보이지만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잘 극복하고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주 총장은 “선린병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 총장은 “카이스트 부총장으로 있을 당시 선린대학교 총장직을 제의받고 ‘내가 왜 그곳으로 가야 하나’란 생각을 했다”며 “올해 초 그 대학으로부터 선한 사마리안이 좌초위기에 있다는 말에 총장직을 수락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런 나를 두고 경기도 광명을에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그곳을 기웃거린다는 한 언론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언론중재위에 제소를 해 둔 상태”라고 밝히고 “선린대 사태 해결을 위해 오해를 받은 정도로, 온 몸을 던져 반대쪽 분들도 많이 만나 의견을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는 이유로 대구에서 국회의원 출마한다. 포항에 왔다는 이유로 포항에서 국회의원 출마한다는 말들이 나돌고 있지만 모두 사실 무근”이라며 “교회 장로는 그렇게 하지도 않을뿐더러 선린대 총장의 직분이 그보다 못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청와대에 입성한 이래 청와대 전산실장, 정보통신처장, 경호차장(청와대 첫 정년퇴임), 카이스트(세계 17위) 부총장을 거쳐 선린대학교 총장으로 온 과정을 들려주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기도 했다.


그는 끝으로 “세계는 지금 총성 없는 사이버 전쟁 중”이라며 사이버전을 잘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국내 최고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주 총장(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은 월드비전 이사, 국가조찬기도회 이사, 누가(의료) 선교회 회장, 한국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가 만든 청와대 신우회에는 최대 500여명의 청와대 직원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한국 교회에서는 고아에서 성공한 총장이 된 그의 인생을 두고 “꿈쟁이 요셉보다 더 드라마틱하다”며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이 그를 통해 담장 너머로, 열방으로 끊임없이 흘러가기를 소망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현 기자 (press)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광복70주년 '구룡포 초록우산 드림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2015-08-17 09:25:59)
이전기사 : 광복70주년 기념 연주회 위해 구슬땀 흘려 (2015-08-06 14:05:17)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