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70주년 기념 통일기원 대 음악회 - 하나를 위한 노래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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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8월03일 13시45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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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광복70주년 기념 통일기원 대 음악회 - 하나를 위한 노래
경북도 6개 도시, 9개 예술단 참여한 최초의 무대




 
 (재)경주문화재단 경주예술의전당은 광복70주년을 기념하고 통일을 기원하는 대규모 음악회 <하나를 위한 노래>를 8월12일(수) 저녁8시, 경주예술의전당 분수광장에서 개최한다.

경북도립교향악단과 도립국악단, 경주시립합창단, 포항시립합창단, 구미시립합창단, 경산시립합창단, 김천시립합창단, 안동시립합창단 등 경상북도 6개 도시, 9개 예술단의 500여 명이 함께하게 될 최초의 무대인 이번 공연은 무엇보다 삼국시대 한반도 통일의 역사적인 장소 경주에서 개최함으로써, ‘통일과 평화를 기원하는 뜨거운 한마음’의 의의를 더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경북도립교향악단이 연주하는 우리 민족의 노래 ‘아리랑’으로 막을 올린다. 2008년 뉴욕필하모닉케스트라가 거장 로린마젤(Lorin Maazel)의 지휘로 평양에서 공연하여 우리민족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했던 곡이다. 이를 시작으로 6개의 시립합창단과 경북도립교향악단이 ‘독립군가’, ‘조국행진곡’ 등의 광복군가와 ‘광야에서’, ‘내 나라 내 겨레’ 등의 애국가요들을 선사하고, 안익태의 ‘코리안판타지’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또한 대구경북성악가협회 중창단이 ‘선구자’, ‘그리운 금강산’을 노래하며 최양식 경주시장이 특별출연하여 광복70주년 기념 축시를 낭송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 출신이자 관록의 방송인 차인태의 진행으로 공연의 품격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복70주년기념 통일기원 대음악회 - 하나를 위한 노래>는 경상북도와 경주시, TBC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게 된다. 시도민은 물론, 외지에서 경주를 찾은 관광객 등 관람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이번 공연은 그 규모와 내용 면에서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문의처 : 경주예술의 전당 전화(1588-4925, 054-779-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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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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