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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7월27일 10시05분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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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70일 앞으로 다가와
서울에서 홍보탑 제막, 문경에서 성공다짐행사 등 대국민홍보행사 개최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D-70일을 맞아 대회 성공개최의 결의와 각오를 다졌다.

조직위는 24일 서울 국방컨벤션과 문경시 영강체육공원에서 대회 D-70일 기념행사를 열어 전국적으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는 광복 70년, 분단 70년이라는 역사적인 해에 전 세계의 군인들이 유일한 분단국인 대한민국에 모여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의미를 되새기고 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하고자 마련됐다.

서울행사는 24일 10시부터, 한민구 국방부장관, 김관용 조직위 공동위원장(경북도지사), 김상기 조직위 공동위원장, 이한성 국회의원,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고윤환 문경시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 의장대의 시범공연 △국방장관 및 공동 조직위원장의 인사말 △D-70일 홍보탑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탑은 대회 앰블럼인 삼족오를 형상화한 것으로 유려한 곡선미를 강조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의 염원을 담아 특수 제작한 가로·세로 2m, 높이 4m로 조형물로 대회 폐막일인 10월 11일까지 전쟁기념관에서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문경 행사는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김관용 조직위 공동위원장(경북도지사), 김상기 조직위 공동위원장, 이한성 국회의원, 고윤환 문경시장 등 주요인사와 문경시민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인 난타 공연 △‘의지의 볼’전달 행사 △대회성공 다짐 행사(만세삼창/ 풍선 2015개 날리기)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국군방송 위문열차의 공개방송 △불꽃쇼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D-70 기념 세레모니에서는 8개 지역 개최시군 시민들의 축하  영상을 시청 후 시민 대표가 내빈 대표에게 대회 성공개최 의지를 담은 “의지의 볼”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되는 대회 성공다짐 세레모니는 문경시민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의 만세삼창 후에 참석 관중들이 성공개최 희망 메시지가 담긴 풍선 2015개를 날렸다.

김관용 조직위 공동위원장은(경북도지사) “오늘 행사는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전 국민의 의지를 결집시키는 현장으로 오늘 행사를 토대로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여 대회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하자”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제 70일 앞으로 다가온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우정의 어울림, 평화의 두드림’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경상북도 8개 시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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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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