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등대박물관, 「독도이사부길 63번지」개최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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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7월23일 11시10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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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국립등대박물관, 「독도이사부길 63번지」개최
독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곳, 광복70년 특별기획전

국립등대박물관에서는 광복 70년을 맞아 독도등대에서 살아가는 등대원의 삶을 바탕으로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 「독도이사부길 63번지」를 개최한다.

 7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사료와 영상을 통해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는 것을  쉽게 이해하도록 기획되었으며, 독도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독도등대에서 살아가는 등대원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독도이사부길 63번지에 위치한 독도등대는 1954년 8월 최초 점등되어, 무인등대로 운영되어오다 독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1998년 12월 종합정비를 통해 유인등대로 전환되어 3명의 등대원이 상주하며 우리 영토 주권의 상징인 독도등대를 지켜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현장에서 직접 독도를 그려 전시할 수 있는 코너와 독도등대원에게 편지쓰기, 독도교실, 독도등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운영된다.

 전성식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독도와 독도등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독도가 우리 영토인 근거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이해하여, 우리 영토에 대한 수호 의지와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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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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