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2015년도 제32회 철강상 수상자 발표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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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6월09일 11시34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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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철강협회, 2015년도 제32회 철강상 수상자 발표
철강인드위해 31년간 기술인 및 기능인 125명에 수여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6월 4일 금년도 철강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명학                                       김차진                                   안중걸

금년도 철강기술상에는 포스코 이명학 상무보, 철강기능상에는 포스코 김차진 부관리직, 철강기술장려상에는 TCC동양의 안중걸 팀장이 선정되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철강기술상에는 자동차 수요가의 고강도(GA490Mpa급), 경량화 요구에 적합한 9종의 자동차 강재를 개발하고, 수입재 대체 기술 개발 및 품질설계 최적화를 통해 약 27억원의 원가절감을 이루어낸 포스코 이명학 상무보가 선정되었다.

철강기능상에는 세계 최초로 고로의 철로된 외피 교체 기술 정립을 통한 정비작업 효율화로 휴지시간을 360시간에서 270시간으로 단축하고, 열부하 감소 및 가스누출 제로화를 이루어 안전확보에 기여한 포스코 김차진 부관리직이 선정되었다.

기술장려상은 고내식 주석도금강판(Super Tin) 개발을 통하여 스마트폰 등의 전자 부품용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비철금속을 대신하여 철강소재를 적용하고, 스마트폰 1억대 생산기준 약 36억원의 원가절감 효과 및 자원절약과 경량화에 이바지한 TCC동양의 안중걸 팀장이 수상하였다.

철강기술상, 철강기능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각각 부상 1,000만원, 500만원이 수여되며 기술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철강상은 철강기술인 및 기능인들의 연구개발 의욕을 진작시키고 우리나라 철강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82년에 제정, 총 125명의 철강기술, 기능인에 시상하여 철강인들의 사기진작과 철강기술, 기능 분야 연구개발에 많은 성과를 거두어왔다.

한편 이번 철강상 시상은 6월 9일(화) 오후 4시 30분, 포스코센터 아트홀(서관 4층)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철의 날 기념 행사 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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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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