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아리랑! 영상에 담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년06월14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5-06-12 11:14:27
뉴스홈 > 문화.스포츠 > 문화
2015년05월11일 11시14분 146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아리랑! 영상에 담다
2015. 5~12월, 총 3기,각 10회 커리큘럼으로 구성..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예술과 소통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에술교육진흥원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학교-영상 제작프로그램 <아리랑! 영상에 담다>’를 마련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의 세계적인 문화콘텐츠인 ‘아리랑’을 주제로 음악.미술.무용.문학.영상 등 다양한 예술 매체를 활용한 참여형 통합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예술 장르를 직접 경험하여 ‘영상’이라는 매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아리랑’이 품고 있는 역사‧문화적 의미를 깨우치고, 더 큰 감동과 울림이있는 ‘아리랑’을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삶의 애환과 감성이 오롯이 담겨있는 아리랑을 청소년들의 시선과 감성으로 반추해 ‘영상’으로 담아내어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동시대의 이야기와 감성을 아리랑의 의미와 이미지 그리고 음율 속에 녹여내고자 한다. 


 
 예술과 소통은 나운규 선생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아리랑’에 깃든 의미와 아름다움을 만나고, 지금 우리 시대의감성과 사유를 통해 소통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아리랑! 영상에 담다>를 기획하였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감성과 사유의 힘으로 다시 태어나는 ‘아리랑’은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영상이 어울어진 통합예술커리큘럼을 통해 만들어지며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 장르를 직접 경험하고 ‘영상’이라는 매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아리랑’의 의미를 몸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될것이다.

 본 프로그램은 2015년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토요일 오후 2:30~까지 진행되며, 운영기간 동안 3기로 나누어 진행하며, 각 10회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 장소는 ‘디아크 문화관’이며. 참여 대상은 아동, 청소년 및 가족(초4 이상, 중학생) 대상으로 ‘아리랑’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예술과 소통 : 053-216-3170, 010-7928-3120 으로 하면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우식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실크로드경주2015’D-100 (2015-05-15 18:03:02)
이전기사 : ‘실크로드경주2015’자원봉사자 모집 (2015-05-09 13:23:08)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