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문화동인회 우병익 선생 옥관문화훈장 수상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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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11일 11시10분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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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신라문화동인회 우병익 선생 옥관문화훈장 수상
문화재 발굴조사 및 보조관리 등의 공로 인정 받아



 신라문화동인회 전회장이며 현재 회원으로 활동 중인 ‘우병익’ 선생이 문화재 발굴조사 및 보조관리 등에 기여한 공로로 8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문화재청 주관으로 열린 ‘2014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옥관문화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우병익 선생은 특히 지난 1962년부터 1985년까지 24년 동안 한국일보사와 연합통신사의 경주 지역 담당기자로 활동하며 문화재의 발굴조사와 보존관리에 앞장서 왔다.
 

특히 울산지역의 ‘천전리 암각화’를 비롯해 천마총으로 유명한 ‘경주 155호 고분의 금관출토’ 등을 특종 보도했다.
 

아울러 한국일보사가 주관한 신라오악학술조사단, 신라삼산학술조사단 활동을 통해 ‘단석산 화랑수련도장’ 발견과 ‘문무대왕릉’ 조사와 관련한 문화재 발견 기사도 작성했다.
 

1962년부터 신라문화동인회에 입회, 회원과 회장으로 활동하며 경주시민들에게 우리 문화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공헌해 왔으며 지난 1996년에는 ‘경주시 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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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tjr6923@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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