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선린병원은 6일 병원 1층 또감사비전홀에서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환자를 위한 연주회는 대도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 20여명의 학생들이 황흥근 선생님의 지휘로 요한 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비틀즈의 ‘렛잇비’,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 크리스마스 디스코 캐롤 등을 연주하였으며, 특히 지역에서 보기 힘든 전자바이올린으로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등을 연주해 환자· 보호자 및 내원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대도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는 ‘2013년도 교육과학기술부 학생오케스트라 사업’에 선정되어 창단되었으며, 2013년 9월 학부모 설명회 행사를 시작으로 11월엔 ‘감사나눔 페스티벌’, ‘웅비 예술제 및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를 거쳐 2014년 8월 ‘2014 포항시 청소년 대축제’에 참여하였으며, 같은 달 ‘제39회 대한민국 관악 경연대회’에 처음 출전해 은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