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노래하는 가수, 한국의 존바에즈 통기타 가수 박강수 라이브콘서트가 12월13일 오후 7시 30분 포항 경북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데뷔 13년을 맞는 싱어송라이터 박강수는 1980년대 포크 스타일과 현재의 음악스타일이 결합된 독창적인 음률을 발전시키며 우리나라 여자 포크계에서 탄탄한 위치를 다진 실력파 가수다.
2001년 1집 '부족한 사랑'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직접 작사작곡한 6개 앨범을 내놓은 박강수는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대중과 교감했고, 최근 방영된 SBS 다큐드라마 '하얀블랙홀'을 비롯해 영화 '마파도' 등에서 주제곡을 불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싱어송라이터 박강수는 포크음악의 1세대들이 인정한 목소리로 많은 가요평론가들과 기자들이 인정한 여자 한 대수, 여자 김광석이다. 어색함이 없는 솔직 담백한 음성과 서정성이 짙은 자연을 닮은 가수로 라이브무대를 통한 관객들과의 만남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서정성이 짙은 자연치유적인 노랫말들도 차별성이 있지만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편안한 포크음악에서 구심점 같은 음색과 가사전달력은 최근의 가수들에게서는 만나보기 힘든 만큼 섬세함을 간작하고 있다.
데뷔 13년 만에 처음 갖는 이번 포항공연에서는 그동안 발매된 노래와 더불어 카페음악시절의 인기곡다수를 부르며 관객과 교감하는 진행으로 자신의 노래 사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12월13일 오후 7시 30분 포항 경북학생문화회관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및 “ARS 1544-1555”)에서 예매하며 공연의 자세한 문의는 054-276-911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