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3일 오후 3시, 누리스타 포항시 연예인봉사단 발대식 및 음악회가 포항 중앙아트홀에서 열렸다 .
누리스타 경북봉사단은 2013년 3월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천여명의 회원으로 발대식을 가진후, 경상북도 포항에서 시단위로는 가장 먼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
이날 발대식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대신해서 참석한 김창걸 중앙수석 상임고문과 박문하 누리스타 포항시 대표, 장경식도의원, 허명환 누리스타 포항시 연예인 봉사단 상임고문님 등을 포함한 많은 내외빈들과 각 시군 단장과 각시군 단위에 소속된 연예예술인 그리고 포항에서 활동중인 연예예술인들과 봉사단원등 300명가량이 참석했다.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여온 포항지역 각종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연예인봉사단은 순수 봉사단체이며. 특히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혼모, 소외복지시설, 독거노인등 사회적 약자는 물론 영세상인과 군부대등에 재능기부를 통해 사랑을 전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연예인 봉사단의 열성적인 단원들을 모시는 임명장 수여와 이병석의원, 박명재의원, 이강덕포항시장, 이칠구 포항시의화 의장, 박문하 포항시 대표님등이 수여하는 표창장 전달이 중심이 된 1부 공식행사 발대식과, 추영식, 박미립씨가 진행하는 2부 음악회 순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2부 음악회는 코미디언 최병서의 재능기부 참여와 가수 권미, 정세윤, 금창규, 박소연명창, 전자현악팀 벨로즈와 경북팝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연예인 봉사단 일동은 "국가발전과 포항시 발전에 앞장서 일할 것이며, 어려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잘사는 세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발대식에서 화환을 대신해 쌀을 기증받아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 전달식'을 누리스타 경상북도 봉사단에 지원하는 훈훈함을 실천했다.
본 행사를 주관한 배덕환 기획실장은 “봉사는 연예인 봉사단의 힘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해 주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하며 일반 단원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의 동참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