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도소는 2014. 10. 28.(화) 09:00, 포항교도소 대회의실에서 「제69주년 교정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식 행사, 수형자 체육대회 및 직원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기념식에서 김종국 소장은 “우리 교정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며 조국 발전의 역사에 묵묵히 기여하였고, 지금은 상전벽해(桑田碧海)라 할 만한 발전을 이루어 내었다”며 앞으로도 “① 수형자 인성의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수형자 교정교화 종합대책 이행, ② 성폭력사범에 대한 교육과 치료를 위한 교정심리치료센터 운영, ③ 수형자의 사회정착금 마련을 위한 자립형교도작업 실시 등 수형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시행으로 교정교화 프로그램의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교정의 날 유공으로 10명의 교정공무원과 4명의 교정참여인사에 기관장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한편 이 날 포항교도소 수용자 대운동장에서 족구, 고무신 멀리 차 던지기, 피구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로 수용생활로 지친 수용자에게 활력소를 불어 넣어 주었으며, 일과 종료 후에는 전 직원이 단체 줄넘기, 족구 대회 등 직원화합 한마음 체육행사가 펼쳐져 제69주년 교정의 날을 자축하였다.
또한, 지역주민 참관, 인근지역 군부대 장병 등 180여명이 포항교도소를 참관을 통하여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