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원전사고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09월26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10:50:5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4년10월29일 10시32분 56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상북도 원전사고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경주 월성원전에서 소방본부 주관 23개 기관 463명 참여




경상북도는 28일 오후2시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원전사고에 대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탄테러로 인한 화재와 원전누출이라는 가상상황을 설정해 소방, 경찰, 군 등 23개 기관․단체 총 463명이 참여했다.
 

중점 훈련사항은 원자력 사고 시 현장소방활동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현장대응과 유관기관과의 공조로 조기에 자원을 집중해 상황확대에 대비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긴급구조 역량을 강화하는데 있다.



훈련은 4단계로 진행되며 경상북도 긴급구조통제단장인 경북소방본부장의 지휘, 통제 아래 테러에 의한 화재, 건물붕괴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1단계는 초기대응단계로 테러 발생으로 군부대의 테러대응 및 진압, 화학지원대의 폭발물에 대한 화학물질 분석 및 제독활동이 전개됐으며, 자위소방대의 초기활동이 시작됐다.
 

2단계는 진압단계로 원전 폭발로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됐고 3개 권역 소방서 및 긴급구조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훈련이 진행됐다.



3단계는 재난수습 및 복구단계로서 전기․가스․통신 수습대책기관의 복구와 방역 및 오염방지활동이 전개됐으며, 119생명지킴이 시범 훈련이 실시됐다. 4단계는 훈련상황 종료보고 및 강평 순으로 훈련이 종료됐다.
 

또한, 외곽지에 위치한 원전의 특성을 고려해 중․사상자가 다수 발생할 경우 응급처치와 환자이송 등 현장응급 의료체계도 훈련을 통해 점검했다.
 

강철수 도 긴급구조통제단장은“이번 훈련은 국내에서 원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경북에서 폭발테러에 대비한 테러진압, 인명구조. 화재진압 및 피해 복구 등의 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비한 민․관․군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조체제를 공고히 구축해 피해 최소화를 도모함은 물론, 한발 앞선 대응으로 안전경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현석 (tjr6923@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한 주간의 종합소식 (2014-10-30 13:38:27)
이전기사 : 포항시 음식물류폐기물 중장기 대책 심층토론! (2014-10-28 17:14:15)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