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연탄사용가구는 47,040가구로 전국 17개시도 중 가장 많은 가운데 포항시는 1천여 가구로 이중 수급자 350여 가구, 차상위 120여 가구, 소외계층 200가구 등이다.
이에 포항지역 연탄사용 영세가정과 에너지빈곤층 등을 위하여 사랑의 연탄지원, 연탄보일러와 배출기교체사업, 문풍지 단열작업 등을 위하여 2002년 전국 최초 연탄은행을 설립(원주, 서울, 부산, 상주, 예천, 대구 등 31개 지역)지원하고 있는 밥상공동체복지재단(대표 허기복 목사)에서 사전 포항지역 실사와 심의를 거쳐 포항연탄은행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포항연탄은행을 설립, 지원하게 되었다.
내용에는 사랑의 연탄지원, 연탄보일러/배출기교체 사업, 문풍지 단열사업, 연탄사용가구조사, 마을공동체문화사업, 밥상공동체(무료급식), 공부방사업, 자원봉사자교육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