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JC 전국회원대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포항에서 1만 6천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됐다.
이번 대회는 1990년 39차 대회 이후 포항JC 주관으로 24년만에 포항에서 개최됐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 조직까지 참석했다.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 대부분이 포항에서 숙박과 식사 등을 모두 해결하게 돼 지역 경제에 모처럼 훈풍이 불었으며, 이 기간 동안 약 1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가 발생했다.
대회 일정에 동반 가족을 위한 시티투어 등 관광이 포함돼 있어 포항운하, 영일대해수욕장, 내연산 등에는 가을맞이 관광객들이 함께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첫 날인 17일 JC 회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이사회, 연차표장심사위원회, 청년 포럼 등이 열렸으며, 18일에는 대회기념사업인 리틀야구대회, 회원 환영의 밤,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다. 마지막날인 19일에는 제63차 전국회원대회 본대회가 포항체육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