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원봉사단 만남 구미지부 행복지키미 자원봉사단(이하 행복지키미 봉사단)이 10일 금오산 올레길에서 제69주년 광복절·무궁화의 날(8.8) 기념 경북무궁화문화대축전(8.9) 무궁화대회에서 수상한 작품과 함께 ‘제2회 무궁화 문예작품 수상작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민과 등산객 포함 500여 명이 참여 한 가운데 아름다운 선율과 잔잔한 호수, 무궁화차와 문예작품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 무궁화사랑으로 구미시민의 마음에 평화와 행복이 샘솟는 시간이 됐다.
운영에는 무궁화 수상작품 관람, ‘1,000명이 만든 무궁화로 활짝 핀 세계평화지도’에서 즉석사진 찍기, 무궁화엽서쓰기, 무궁화차와 떡시음 등 다채롭게 이루어졌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쓰는 ‘무궁화엽서’는 새해 선물로 배달이 되는데,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이 되는 꿈을 소망하는 시민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에 눈으로 보기만 했던 전시회와는 달리 무궁화 지도사들이 무궁화에 대해 직접 설명해줘 시민들의 마음에 잊고 있었던 무궁화와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이 됐다.
이 날 특별히 자리한 윤창욱 경북도의회부의장님은 “무궁화 문예작품 전시회 수상작 전시회를 축하드리며 행복지키미 봉사자들 늘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순 봉사단 대표는 “영원한 사랑의 무궁화 꽃말처럼 나라꽃 무궁화사랑과 이웃사랑으로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단은 김천교도소를 비롯하여 경북도내 초·중·고등학교의 무궁화를 통한 진로, 인성, 계기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