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세계최대 항공사 보잉과 함께 날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09월27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10:50:5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4년10월10일 10시01분 45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북도, 세계최대 항공사 보잉과 함께 날다
보잉코리아 사장 방문, 영천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투자방향 협의

경상북도는 8일 오전 10시 지난 6월 취임한 신임 보잉코리아 에릭 존사장이 경북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에릭 존(Eric G. John) 사장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영천에 추진 중인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사업 및 경북 항공산업에 투자확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사업은 영천시 녹전동 일원의 14,052㎡ 부지에 1단계로 건축물 1,063㎡규모로(향후 단계적 확장계획) 3천만 달러를 투자해, 2015년 2사분기에 완공될 예정이며, 대구공군기지(K2)의 F-15K 관련 항공전자부품 테스트 및 정비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에릭 존 사장은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는 F-15K 관련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향후 항공전자 부문의 아시아 허브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항공전자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려는 경북지역의 중요한 성장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에릭존 사장은 한국주재 미국대사관 정무 공사참사관 등 한국에 3번이나 근무한 한국전문가로 태국 주재 미국대사를 지내는 등 아시아지역 전문가이기도 해 경북의 항공산업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영천지역은 2010년 정부의‘항공전자분야 유망거점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세부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2013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사업비 370억원의‘항공전자 시험평가센터’건립이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단지이기도 하다. 따라서 향후 항공관련 기업 투자 확대 항공산업 거점으로 성장될 전망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경북은 항공관련 국내 5대 방산 기업에 속하는 LIG넥스원, 삼성탈레스, 협력 업체를 중심으로 IT 및 소재・부품 등 항공관련 전후방산업이 발달되어 항공부품산업의 최적지다”라고 밝히고,“보잉사와 경북도 간의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보잉의 항공산업의 투자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현석 (tjr6923@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지난 8년 동안 저출산 관련 예산 무려 7배 증가 (2014-10-10 11:27:58)
이전기사 :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2014-10-08 16:32:5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