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서장 박용우)는 추석 마지막 연휴인 지난 10일, 20시경 포항시 북구 청하면 내연산 산안구조 출동에 임했다고 전했다.
신고접수 후 현장도착후 확인된바로는 신고자와 요구조자는 처남, 매부 사이로 삼지봉에서 문수봉으로 가는 중간지점에서 요구조자인 처남(이○○, 63세)이 다리를 접질러 신고자인 매부가 먼저 보경사로 내려온 상황이었다.
구조대원들은 곧바로 보경사를 지나 문수봉 방향으로 수색을 시작했고, 육성 및 호루라기를 이용하여 문수봉에서 보경사 뒷길로 가는 등산로에서 요구조자 발견, 안전조치 후 하산조치 하였다.
포항북부소방서 관계자는“이제는 완연한 가을날씨로 해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있으니 하산시간에 유의하여 비교적 빨리 해가 떨어지는 깊은 산 중에 늦은시간까지 머무르는 것을 피해야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