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2013년도 4월 구룡포리 954-13번지에 예산100억여 원으로 준공한 ‘꽁치과메기 가공공장 및 냉동창고’가 운영난으로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또 냉동시설안전기사가 3개월 전에 퇴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기사를 선임치 않고 냉동을 가동하고 있어 안전의 문제점으로도 지적되고 있다.
포항시는 대지면적 3,808㎡(1,151평)건축연면적5,5547㎡(1,678평)지하1층,지상3층 최신 건물로 2013년 4월 준공을 했다.
준공과 동시 ‘포항 구룡포 과메기사업 협동조합’(조합원 206명)으로 자체자본금 10억 원(조합원 출자금 포함)이 예치된 상태에서 과메기 협동조합에 운영권을 인수인계를 했다.
그러나 조합원206명 중 160명이 각 500만원을 출자해 자담으로 예치된 자금을 조합원 개인별로 회수해 감으로 해서 조합자산이 동이 난 상태고 꽁치원료를 구입할 자금마저 없어 개인별로 거래처를 통해 구입해야 될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조합 본연의 목적은 “조합원 상호간의 복리증진을 도모하며 협동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중략)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며 협동성을 강조했지만 포항시 행정지도의 부재와 과메기사업 협동조합의 운영능력에 한계가 와 있기 때문이다.
한편 포항시 관계부서 한 관계자는 “사실이 규명되지 않고 있다”며 “현장중심으로 실제파악을 해서 문제점이 드러나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