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회복을 위한 연극 “아버지와 아들” 포항공연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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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7월11일 15시00분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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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가정회복을 위한 연극 “아버지와 아들” 포항공연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초청으로 포항에 오다

아버지와 아들이 겪는 갈등과 회복의 과정을 연극이라는 장르를 통해 가정의 중요성과 섬김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며 가정환경이 불우한 청소년들과 방황하는 청년이 오늘의 자신을 돌아보며 이 땅에 세워진 가정들을 위한 사랑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감명의 연극이 포항에서 공연된다. 
 

기독교 전문 선교극단인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 오는 7월 18일과 19일, 20일 삼일에 걸쳐 포항문화 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아버지와 아들」(연출 김아브라함)의 첫 지방 나들이 공연을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와 포항성시화운동본부의 초청으로 포항에서 가질 예정이다.
 

연극 ‘아버지와아들’은 작년에는 종로 5가 기독교회관에 위치한 파라디소 극장과 협력 회복프로젝트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으며 금년에는 5월 2일부터 6월29일까지 앵콜 공연을 진행중에 있다.
 

연극 “아버지와 아들”은 카자흐스탄에 의료선교사로 사역중인 한재성 선교사의 아내 김진희 선교사가 2004년 카자흐스탄에서 강도들에게 목숨을 잃은 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다.
 

선교지에서 가족을 잃고 귀국한 아버지와 아들이 겪는 갈등과 회복의 과정을 담고 있다. 크리스찬뿐만 아니라 가부장적 분위기에서 자란 많은 가족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
 

본 행사를 기획한 배덕환씨는 “지방 순회공연을 통해 찾아가는 문화 선교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땅끝까지 전도하라는 주님의 사명을 굳게 지키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특히 포항 공연은 지역상황에 맞게 시나리오를 일부 수정하여 포항지역 기독교찬양문화공간인 두나미스의 ‘ccmstar’가 특별 찬조출연하여 연극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함으로서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기독교 찬양문화 저변 확대와 기독교 연극 대중화 사역에 큰 발자취를 남기게 된다.
 

연출을 맡은 김아브라함씨(동백지구촌교회 출석)는 ‘가정의 중요성과 섬김의 의미와 가정환경이 불우한 청소년들과 방황하는  청년, 이 땅에 세워진 가정들을 위한 사랑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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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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