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지난 26일 오천중학교 학생 등 22명과 함께 경주시 소재 ‘골굴사’ 및 ‘동궁원’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학생과 학교전담경찰 간 소통의 場 마련하였다.
‘골굴사’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사찰 전통문화를 접해 보았으며, 직접 선무도 기초 동작을 실습하고, 선무도 공연 감상을 통하며 옛 선조들의 문화를 익혀보며, 건강한 정신과 신체단련 기회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궁원’ 체험원에서는 조류와 동물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인격형성에 도움을 주는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경찰관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겁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 주었으며, 다음기회에는 다른 친구들이 꼭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싶다며 아쉬움을 남긴 채 선도프로그램을 마쳤다.
학생-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