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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8일 18시14분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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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위험천만 공사현장, 안전불감증 여전
포항시 구룡포 장길리 ‘장길리 복합낚시공원’건축공사 관리감독소홀

포항시가 포항시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173번지에 연건축면적 587㎡(177평)에 지상4층에 시공하고 있는 ‘장길리 복합낚시공원’건축공사가 공사안내판,현장 안천팬스,안전망설치 등 안전수칙을 위반한 공사로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체 시공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4층높이의 이 공사는 전체공사금액 14억 원으로 전망대4층 휴게동 2층으로 올해준공목표로 H건설회사가 건축공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시공과정에서 분명히 지켜야 될 안전수칙을 위반하고 위험천만한 공사를 한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는 부분이고 감독관역시 감독소홀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문제의 현장에는 펜스나 안전망 등이 설치돼 있지 않은 상태이고 공사안내판도 없어 무엇을 하는 공사인지 관광객들이 의아해 하는 모습이다. ‘산업안전보건법상’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작업자들은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감독기관인 포항시는 6,4지방선거로 포항시장이 공석 중에 있고 공직기강은 땅에 떨어져 있을 만큼 해이한 상태가 여실히 보여 상부기관의 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해 전국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1천929명이고 매일 5명꼴로 근로자들이 목숨을 잃었다.따라서 사측에서 안전조치가 미흡한 상태에서 일을 하다 다쳤을 경우에는 산업재해보상에서 근로자 과실로 불이익을 받게 된다.
 

한편 포항시 수산과 감독 부서에서는 “공사가 이미 준공단계에 들어섰고 작업장 안전망은 설치가 된 것으로 안다”고 현 실태가 전혀 파악이 안 된 통석적인 답변으로 해명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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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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