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상섭원장이 포항시 우현동 초등학교 설립에 따른, 감사원이 포항교육청에 보낸 공문 열람을 요청했다.
이는 포항시 북구 우현동에 신규 초등학교 설립이 늦어지면서 비상대책위원회가 경상북도교육감에 민사손해배상 청구를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뜻에 동의한다는 소신을 밝힌것이다.
안예비후보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것만으로도 경북교육행정에 큰 문제가 있다며, 포항 우현동 주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상북도 교육행정의 미숙한 처리로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없는 불안한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학부모들이 경상북도교육감 상대로 소송까지 검토 중인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한것에 유감의 뜻도 밝혔다.
이에‘포항우현초등학교 개설이 늦어지는 원인에 대해 상세하게 파악하고자, 감사원이 포항교육지원청에 보낸, 부지매입비용과 관련한 감사원의 공문을 열람하고자 포항교육지원청에 공문을 접수하게 되었다'며 안예비후보 선대본 측은 밝혔다.
이곳 우현동은 어린 아이들이 매일 1km이상의 큰 대로를 건너서 등하교를 해야하는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만큼 학부모들의 불안과 불만의 소리가 높아지면서 가까운곳에 초등학교 설립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