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섭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진도,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이후 선거운동을 중단하였다.
안상섭후보는 20일 오후 3시, 포항제일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하여 “마지막까지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버리지 않겠사오니, 부디 한분이라도 더 구조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해달라고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고 말했다.
안후보는 침몰사고 TV뉴스를 지켜보며 “지금 이 상황에 무슨 말씀을 드리고, 얼마나 좋은 정책을 이야기한다 하더라도, 자식을 잃은 부모님에게 위로가 되겠습니까?, 오로지 자식을 함께 둔 한 아버지로서 자식을 잃은 그 고통을 같이 느끼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