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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3월24일 09시30분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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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동해안권 5개 시군 상호 협력논의
생활권협의회 구성, 발전계획 수립방안

포항시를 포함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등 동해안권 5개 시․군은 21일 포항시청 소회의실에서 대구경북연구원 생활권 담당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 지역행복생활권인 포항중추도시생활권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공동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12일 발표된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따른 후속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모였으며, 생활권협의회 구성, 실무협의회 정례화, 생활권의 비전 구현을 위한 목표와 생활권 발전계획의 수립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대구경북연구원으로부터 생활권 발전계획에 대한 향후 절차 및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은 5개 시군은 지역행복생활권을 추진할 시군의 협의체로서 지난 1995년에 구성된 경상북도 동해권 행정협의회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서로 합의했다.

 

또 지역행복생활권의 추진 상황에 맞춰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군 담당자들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5개 시군이 순회하여 분기별로 개최하기로 하는 등 생활권 실무협의회를 정례화하기로 입을 모았다.

 

김종식 포항시 기획예산과장은 “동해안은 풍부한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관광, 에너지, 첨단과학 등 무한한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역이다”며, 5개 시군의 지역생활권이 구성된 만큼 향후 잦은 교류와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행복생활권은 주민의 삶의 질에 중점을 둔 지역발전 정책으로서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군은 인구 50만 이상인 포항을 중심으로 생활권을 구성하여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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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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