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KMF(2007 Mnet KM Music Festival)에서 원더걸스와 함께 ‘텔 미’(Tell Me)를 듀엣으로 열창한다. 이날은 박진영의 6년 만의 첫 컴백 무대로 스승과 제자가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서는 것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시상식을 주최한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원더걸스가 스승인 박진영의 컴백 무대에 함께 선다는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최초로 공개될 박진영과 원더걸스의 조인트 무대에 큰 기대를 걸어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진영과 원더걸스는 또 오는 23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해 합동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6년 만에 돌아온 박진영은 이에 앞서 15일 7집 타이틀곡 ‘니가 사는 그집’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