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일 국제페리 정기항로 개설을 앞두고 포항시가 시범운항에 들어갔습니다.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한.일 공동으로 시행되는 이번 운행은 정기항로 개설시 예상되는 소요시간과 비용의 최소화, 출입국시 이용의 불편사항을 점검, 보완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포항영일만항과 일본 교토마이즈루항을 오가는 정기항로 개설은
2009년 교토마이즈루항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2012년 7월 이후 포항과 교토마이즈루시(市) 간 수십여 차례에 걸친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됐으며, 지난 2월 초 선박 소유주인 DBS크루즈훼리(주)와 최종 선박 대여 협약 체결을 완료하였습니다.
여객 380명, 컨테이너 화물 4 TEU 및 일반화물 등을 싣고 출항하는 이번 시험운항은 10일 오후 4시에 포항영일만항을 출항하여 선상에서 1박 한 후, 11일 오전 10시 교토마이즈루항에 도착하여 교토와 오사카 지역의 명승지를 관광하고 12일 오후 5시에 교토마이즈루항을 출발하여 13일 오전 10시 포항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