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식 포항시장예비후보자는 27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환동해 발전 포럼 국제 세미나’에 참석, “포항은 철강산업의 기반 위에 첨단과학연구인프라, 국제컨테이너부두인 영일만항을 가지고 있는 원심력과 구심력을 갖춘 도시”로 “중국 동북3성, 일본 서안, 한국의 동해안을 아우르는 환동해 경제블럭의 허브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도시”라고 주장했다.
공원식 포항시장후보자는 “환동해중심도시는 이 권역도시들의 사람과 문화, 물동량과 자본 기술이 한 곳으로 집중되는 곳”을 말한다며 “포항이 환동해지역의 경제와 문화, 자본의 중심역할을 하려면 세계적인 경제흐름을 읽는 안목과 신성장산업을 육성시키는 능력, 지역민은 물론 환동해권 리더들과 소통 능력을 갖춘 사람이 새로운 리더가 돼야 한다며” 며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
공원식 포항시장후보자는 오전에는 흥해읍에서 열린 이병석국회부의장 의정보고회에 참석,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으며 보고회가 끝난 뒤에는 흥해시장을 돌며 장을 보러나온 시민, 상인들을 만났으며 흥해 새마을 금고 총회에 참석, 한 표를 호소했다.
공원식 포항시장후보자는 이어 포항시의사회 총회, 위덕대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으며 포항시 YMCA 정기총회 및 회원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