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년간 한국예총경산지회(이하 경산예총)를 이끌어갈 제4대 경산예총 회장에 서하복(59) 전 한국사진작가협회경산지부장이 무투표로 당선 추대되었으며, 부지회장엔 임혜자, 전종대, 한명진, 최봉석, 노석하, 강준영, 이현석, 감사에는 김상부, 권오병이 선출되었다.
지난 2월 22일(토) 오후 3시 경산시농업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경산예총 제4대 임원개선총회에서 단독 출마하여 무투표로 당선 추대된 서하복 회장은 경산예술인의 자존심과 경산예총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방법을 강구하여 문화예술 창작의 산실인 경산예총이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해 나가는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
또 서 회장은 각 협회의 현안과제를 면밀히 파악하여 협회 간의 화합과 회원의 권익신장에 앞장서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숙원사업인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경산시 관계자 등으로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경산문화예술회관 건립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서로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여 예총의 새로운 도약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서하복 신임 경산예총 회장은 그동안 한국사진작가협회 공식 심사위원 및 본부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매일신문 사진동우회 부회장, 매일신문 기획특집 촬영담당 작가, 경산시축제추진위원, 서지 김윤식 시비 및 방운아 노래비 건립추진위원, 한국사진작가협회경산지부장, 경산문화원 이사, 한국예총경산지회 부지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경북사진대전, 대한민국사진대전, 일본 아사히국제사진살롱, 대한민국정수사진대전을 비롯한 기타 국내외 사진공모전에 입상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폭넓게 활동해왔다. 저서로는대간 숨을 고르다 황악,뿌리 깊은 나무등이 있으며,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18년 2월 총회 시까지로 만 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