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지역 농작물 쾌적 관리 이렇게 하세요!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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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2월17일 10시00분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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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폭설지역 농작물 쾌적 관리 이렇게 하세요!
피해 농작물 애로상담 포항시 기술보급과로 문의

포항시가 기록적인 폭설로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 피해에 따른 농작물 생리 장해가 우려되고 있어 작목에 맞는 개별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죽장면 상옥리를 비롯하여 시설부추와 시금치를 재배하는 연일. 오천지역은 채소 웃자람과 곰팡이 등 각종 병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비교적 기온이 높은 한낮을 틈타서 점진적 환기 실시와 토양이 머금고 있는 물은 최대한 빨리 빠지도록 철저한 배수를 해야 한다.

 

토마토는 야간온도를 최저 8〜13℃, 딸기는 3℃, 시금치는 8℃로 유지시키고 영하권으로 냉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풍기와 각종 보온장비를 가동해야 한다.

 

또 맑은 날을 이용한 약제 살포와 추가피해 예방을 위하여 △비닐하우스 내부 받침대 △하우스 안에 불을 피울 수 있는 비닐에 싼 볏짚뭉치 △가스 토치 등 순간 가온 장비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피해 하우스 속에 있는 엽채류는 최대한 조기수확 출하를 해 줄 것과 과채류 등 작목별 과습이나 생리 장해 병해 발생으로 인한 애로사항 상담은 포항시 기술보급과(270-397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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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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