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상인들도 온정의 손길에 함께 했다. 송옥현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삼천통나무 옥천사우나를 제공했고, 그린가스 대표 구종하씨와 우일건설 대표 유상호씨는 목욕을 끝낸 어르신들에게실 빵과 우유 등 간식을 제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김순자 회장은 “지속적인 목욕봉사활동을 할 것이며, 내년에는 더욱 폭넓은 수혜처와 후원가를 발굴하여 감동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