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을 비롯한 경주지역에 사흘째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 37cm가 넘는 눈이 쌓이며 ‘겨울왕국’을 연출하고 있다.
경주타워는 신라시대 삼보(三寶) 중 하나인 ‘황룡사 9층목탑’을 투각으로 형상화 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상징건축물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높이 82m의 전망대에 오르면 보문단지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현재 내부 리모델링 작업 중인 경주타워(왼쪽)와 엑스포문화센터가 3월 개장을 기다리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마스코트인 화랑과 원화(왼쪽) 조각상이 거대한 눈사람인냥 손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