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서장 이재욱) 119구조구급센터(센터장 주백중)는 5일 19:00경 포항시 북구 동빈1가 동빈내항 바닷가 인근에서 바다에 빠진 윤○○씨(남, 64세)를 구조했다.
상황실로부터 동빈내항 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지령 접보 후 구조공작차(인원 5명)가 즉시 출동하여 만취상태의 요구조자(남, 64세)를 로프로 안전하게 구조하여 구급차로 선린병원 응급실에 이송하였다.
윤씨는 “말로만 듣던 119구조대에게 직접 도움을 받을 일이 있을 줄은 몰랐다”며 멋쩍게 고마움을 전했다.
포항북부소방서 주백중 119구조구급센터장은 “최근 날씨가 춥고 바닷물도 차기 때문에 물에 빠졌을 때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