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서울사무소, 수도권과의 가교역할 빛나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09월30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6-09-30 13:41:53
뉴스홈 > 정치.국제 > 지방자치
2014년02월06일 10시28분 83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서울사무소, 수도권과의 가교역할 빛나
2년 연속 국비 1조원 시대 여는데 일조

수도권 내의 작은 포항시라 불리는 ‘포항시 서울사무소’가 포항과 중앙을 연결하고 소통하게 하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포항시 서울사무소는 지난 2007년 8월 개소한 이후 주로 수도권과 지방간의 정보교류 역할과 국회 및 중앙정부를 상대로 주요현안사업을 위한 국비확보활동에 힘써 왔다.

 

특히 이병석 국회부의장실 및 중앙부처 공무원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의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냈으며

 

이를 통해 올해 1조 2,755억원이라는 사상최대의 국비를 확보해 포항시민들의 숙원이었던 KTX개통, 포항-울산고속도로건설 등 각종 SOC사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국비확보는 지난해 1조 1,781억원보다 8% 늘어난 규모로서 2년 연속 국비 1조원 시대를 여는데 있어 수도권의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결과이다.

 

지난달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포항시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SK그룹을 포함한 100여개 대기업과 부동산 투자전문가, 재경 출향기업인 등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포항운하 주변 호텔용지와 수변상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산업단지 부동산 분야 투자여건을 소개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이를 계기로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한 재경 출향기업인 40여명이 오는 2~3월 중 직접 현지를 시찰해 포항의 발전된 모습을 확인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에는 죽도시장 장보기투어와 구룡포 수산물 한마당 잔치 참가를 성사시키기도 했다.

 

이밖에 재경향우회를 비롯한 관련 향우단체 등과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시정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포항시의 각종 서울행사와 국제불빛축제 등 포항 현지 행사에 많은 향우인들의 참여와 도움을 이끌어 냈다.

 

특히 매년 열리는 ‘대구경북인 한마음축제’에는 지역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가 참석해 향우인들을 격려하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으며 지난해 포항국제불빛축제와 포항운하 통수식에 향우인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축제를 즐기고, 포항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서울사무소는 서초구청 포항수산물 홍보행사, 경북식품박람회 등에 참가해 과메기, 대게, 죽장사과, 부추 등 우수농수산물을 알려 포항식품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에 일조했다.

 

또한 올해 신학기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포항출신 대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재경포항학사󰡑학사부지 선정에 있어 포항시장학회의 건축사, 공인중개사 등 각계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재경학사 건립추진위원회와 6차례 현지 출장에 동행해 후보지를 물색하고 대상지를 선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허윤수 포항시 서울사무소장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세종시로 이전한 중앙부처와의 협력네트워크를 재정비할 방침”이라며 “중앙부처 업무협조, 출향인사를 통한 포항 알리기, 관광객 유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방자치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항시의회, 갑오년 첫 임시회 개회 (2014-02-07 10:41:10)
이전기사 : 경상북도의회, 2014년 첫 임시회 개회 (2014-02-05 13:31:3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