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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1월07일 10시06분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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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울진 키토산한우’명품화 사업에 박차
2014년부터 급여사료 키토산 생균제 첨가

울진군에서는 ‘울진 키토산한우’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여 울진한우를 울진의 명품먹거리로 만들어 가기로 했다.

 

울진군은 군내에서 사육중인 한우 중 출하 6개월전 전 두수에 대하여 ‘울진 키토산한우’ 사료를 급여하여 육질개선 및 중량을 증대시켜 농가소득증대 및 울진명품 한우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울진 키토산 한우’ 사료는 한우에 좋은 생균제에 울진대게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산을 혼합하여 한우의 소화기능 증대로 한우성장 및 육질을 좋게 하여 소비자 입맛에 맞는 한우를 생산하여 울진을 찾는 관광객 및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FTA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울진지역에 소재한 (재)해양바이오연구소에서 생균제를 직접 생산 공급하고 축협사료공장과 경북대구한우조합 사료공장에서 생균제를 첨가하여 맞춤형 사료를 생산하여 축협 및 각 지역농협을 통하여 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업인들은 기존의 사료급여와 같이 공급하면 되고 생균제 공급에 따른 비용 2억 전액은 울진군 예산으로 지원하므로 농가의 부담은 없다.

울진군 관계자는 “향후 효능분석 연구용역을 계획하고 있을 뿐 아니라 축산인들의 철저한 사양관리와 ‘울진 키토산 한우’에 대한 군민들의 사랑이 있을 경우 ‘울진 키토산 한우’는 울진을 대표하는 또 다른 명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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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건기자 (djin70@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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