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서장 박영택)는 더덕을 캐는 피해자를 멧돼지로 오인하고 엽총을 발사하여 사망케 한 후 사체를 유기한 피의자 이씨(42세)를 ‘13. 12. 26. 16:30경 검거하여 수사중이다.
피의자는 ‘13. 11. 2. 15:40경 청송군 부남면 감연리 소재 야산에서 수렵 중, 더덕을 캐는 피해자 이씨(46세)를 멧돼지로 오인하고 엽총을 발사하여 사망케 한 후 인근에 사체를 묻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11. 3.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수색 중, 11. 5. 야산에 묻혀 있는 피해자를 발견한 후, 청송 관내 수렵허가자 수사 및 현장주변 방범용 CCTV를 분석하여 피의자를 검거하였으며, 피의자 소유의 엽총과 탄환을 압수하는 한편 피의자 상대로 자세한 범행경위 등을 수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