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매오징어 떼죽음 원인은?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그시절 그영어
2013년12월13일 11시05분 667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동해안 매오징어 떼죽음 원인은?

최근 방송매체에서 제기됐던 강원도 속초 해변에서 발견된 어린 매오징어의 떼죽음 원인은 방사능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지난 3일부터 강원도 속초 해변에서 발견된 어린 매오징어(2∼5㎝)를 분석한 결과 방사성 세슘이나 요오드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주요 원인은 동해의 깊은 곳에서 서식하는 매오징어가 해변으로 밀려온 것은 바다 아래쪽 찬물이 올라오는 용승(湧昇)에 의해 표층으로 올라왔다가 급격한 수온 변화로 유영 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파도에 밀려 해변으로 밀려 온 것으로 추정된다.

매오징어의 외투장(몸길이)은 최대 7㎝로 소형 종이며, 팔에 검은 발광 세포를 지닌 해양성 발광종으로 동해안의 200~600m 수심에서 주로 서식하며, 수명은 1년 정도이다. 당시속초 연안 수온은 10∼11도로 지난주보다 2~3도 낮은 상태였으며 다른 요인에 의해서인지 바이러스, 세균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했지만 다른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다.

※ 용승(upwelling) : 해양 표층의 물이 주변으로 빠져나가게 되는데 표층 순환이 이를 채우지 못할 경우 아래쪽에 있는 저층의 찬물이 표층으로 올라오는 현상을 말함

정영훈 수산과학원장은 “일본 원전사고 이후부터 지금까지 국내 연근해산 어패류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사례는 전혀 없으므로 국내산 수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우식기자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그시절 그영어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울릉군, 중국어선 관련 어업인 간담회 개최 (2013-12-16 10:40:19)
이전기사 : 포항시, ‘2013 포항시 사회조사’ 보고서 발간 (2013-12-10 10:33:57)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