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매직쇼는 끝나지 않았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6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건사고
2007년12월12일 00시00분 38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호날두 매직쇼는 끝나지 않았다.
6만5천명의 관중을 환호성으로 만들어버린 호날두의 매직쇼

개인기와 스피드, 심지어 골에 대한 집념까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를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호날두는 20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7'에 선발 출장해 20분만에 무려 1골 2어시스트를 기록,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6만 5천여 명의 팬을 흥분시켰다.

호날두는 전반 5분 루니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려 첫골을 뽑은데 이어 전반 18분 이글스에 노련한 힐킥 패스를 건네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 20분에도 루니에 패스를 건네 세번째 골 성공을 도왔다. 전반에 기록한 3골이 모두 호날두의 발끝에서 나온 것이다.

 

호날두와 같은 '슈퍼스타'가 친선경기에 성의껏 나설 리 없다는 일부의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호날두는 이날 전반 내내 볼에 대한 집념을 드러내며 FC서울 선수들을 위축시켰다. 호날두가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모습이 전광판에 비치자 수많은 팬들이 함성을 질러댔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김철언(29)씨는 "지난 월드컵부터 호날두를 좋아했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놀랍다"며 "천천히 볼을 놀리다가 스피드를 내 수비수를 제치는 기술이 일품"이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지난 2006/07시즌 17골과 14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화려한 공격력을 뽐내며 'PFA 올해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22살에 불과한 나이에 프리미어 리그를 정복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2006독일월드컵에서 21살의 나이에 화려한 플레이를 펼쳐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호날두의 활약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FC서울을 4-0으로 꺾었다.

맨유는 호날두 외에도 라이언 긱스, 앨런 스미스, 웨인 루니 등 국내팬에게도 친숙한 슈퍼스타들이 총 출동, 훌륭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보답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강유미 (test@happycgi.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건사고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이영표, 토트넘의 선발대에 자리매김하다. (2007-12-12 00:00:00)
이전기사 : 맨유, '박지성 복귀'에 거는 기대는? (2007-12-12 00:00:00)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