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YMCA는 오는 11월 28일(목) 오후 2시부터 중앙아트홀에서 포항시민,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정 평가 토론회 및 베스트 시의원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포항YMCA 의정평가단이 지난 6개월 동안 활동해온 지방의정평가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선정기준에 높은 평가를 받은 시의원을 시상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의정평가단 공동단장을 맡은 마민호 교수(한동대)가 평가단의 활동결과 및 의정활동 제고방안에 대해 주제발제를 맡았고, 임영숙 시의원, 이국운 한동대 법학부 교수, 임재현 포항지역사회연구소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주제발제를 맡은 마민호 교수는 “지방의정평가 활동이 지방자치를 살리고 주민참여를 활성화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임을 강조하며 보다 공정하고 신뢰성있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참여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여러 시의원 중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최우수 시의원 5명, 부문별 우수 시의원 3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최우수 시의원상은 박경열, 복덕규, 손정수, 임영숙, 장복덕 시의원이 수상하고 부문별 우수상은 설문만족도 평가부문 이상훈 시의원, 회의록 평가부문 김성조 시의원, 방청모니터 평가부문 최상원 시의원이 수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