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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1월14일 13시38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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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울릉군, 추산용천수 샘물개발 허가 취득
울릉도에서도 용천수 생수 생산
 

울릉군에 신성장 동력사업인 추산 용천수 먹는 샘물 개발사업에 대한 제도적 장치 구축으로 샘물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추산용천수 먹는 샘물 개발사업은 울릉군이 지난 2010년 6월에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개발 타당성 조사,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등 사업추진을 위한 노력 끝에 경상북도로부터 먹는 샘물(생수)개발 허가를 2013년 11월 11일자로 취득했다.

 

울릉군에 따르면 2011년 5월 6일 샘물개발 가허가 취득시 조건 이행 상황인 용천수 상류부 오염원을 제거완료 함에 따라 이번 개발 허가가 이루어졌고, 개발허가로 먹는샘물 1일 취수량은 1,000㎥으로 허가가 났다.

 

샘물(생수)사업은 청정1급수인 추산용천수를 제주 삼다수와 같은 국민 브랜드로 개발, 울릉군에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고,

 

 샘물의 주 원수인 추산용천수는 1일 최대 32,000㎥이 용출되고 있으며, 수질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조사결과 1급 청정수로써 매우 우수하게 밝혀져, 울릉군에서는 용천수로써는 국내 최초 개발이라는 이점과 우수한 수질을 마케팅 전략으로 내세울 방침이며,

또한, 수질면에서도 국내 생수회사는 물론 프랑스 에비앙 생수 등 굴지의 국제적 생수회사와 비교해도 맛과 청정도 및 미네랄 함양 등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것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연구용역에 의해 밝혀진바 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생수 사업이 본격적으로 생산․시판될 경우 국내 생수시장은 물론 「생수 브랜드화」로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또한 생수 사업으로 인한 지방 자주재원 확충으로 「도서낙도 울릉」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에서는 향후 용출수 샘물 제조업 허가 취득을 위해 공장신축을 위한 사업부지 추가매입과 민관합작 주식회사 설립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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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기자 (ullung9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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