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YWCA여성인력개발센터․새로여성일하기센터(대표 김인자)에서는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속적인 고용유지를 위한 『일자리협력망위원회 및 취업지원간담회』를 진행하였다.
11월 8일(금)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14개 과정의 일자리협력망위원회 및 취업지원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일자리협력망위원회는 포항지역의 지자체, 교육기관, 산업체 등 지역 유력 인사들이 각 교육 과정의 교육생의 훈련과 취업활성화 방안 논의 및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모임으로 포항시청, 포항고용센터, 상공회의소 외 취업유관기관 및 산업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였다.
2013년 여성가족부 9개 과정, 경상북도 1개 과정, 포항시 4개 과정 245명의 경력단절여성들이 교육을 받았다. 교육과정으로는 방과후경제지도사, 오피스 경리실무과정, 헤어아티스트, 뷰티아티스트, 실버레저코칭매니저, CNC 선반 전문가 양성과정,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밑반찬 전문가 양성과정 등의 전문 교육을 통해 다양한 직종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였다.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은 하반기에 추가 3개 과정을 승인 받아 12월 초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일자리협력망위원회를 통해 전문교육도 중요하지만 직무소양교육을 좀 더 강화하고, 이론과 함께 현장실습의 비중을 높여 직접 현장 체험을 하고, 교육 수료 후에 바로 현장에 투입되더라도 전문가로써 업무를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하였다. 또한 포항지역 특성상 남성 위주의 일자리가 많이 있는데 여성 인력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일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좀 더 개발해줬으면 좋겠다고 요청 하였다. 이에 센터에서는 실습처 제공 및 연계와 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대한 취업 연계 및 지속적인 고용 유지를 위해 홍보를 협조 부탁하였다.
일자리협력망위원회의를 후에는 각 과정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여 지역에서 여성들의 취업지원 및 고용 확대, 지속적인 고용유지에 많은 활동과 정보교류를 하기로 하였다.
매년 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의 취업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직업전문교육 개발 및 진행을 하여 경력단절여성들의 사회 재취업에 노력하고 있다. 취업과 관련하여 상담 및 정보를 원한다면 센터에 내방하여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