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10大 황당 112신고」선정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3년10월31일 09시46분 86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북경찰청,「10大 황당 112신고」선정
허위․장난신고는 절대 사절
 

 (술에 취한 남자) “콜택시를 불렀는데, 운전사가 생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집까지 데려다 달라” ⇒ (거절하자) “이런 개XX, XXX아!”

 (아침시간) “밤근무를 마치고 잠을 자야 되는데, 닭이 계속 울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 (창문은 닫으셨나요?) ⇒ “예. 이제 괜찮아요”

경북경찰청(청장 김귀찬)은 11월 2일 ‘112신고의 날’을 맞이하여 「10大 황당 112신고」를 발표하였다.

“택시운전사가 생긴게 맘에 들지 않는다”, “몸이 아프니 파스를 사달라”는 등 경찰을 황당하게 만드는 다양한 신고사례를 소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단순히 웃고 넘길 수도 있겠지만, 이런 신고전화를 응대하느라 정말 위급한 신고전화를 받지 못할 수도 있어 그냥 웃고 지나갈 수만은 없다”며,

“범죄신고는 112, 경찰민원은 182, 정부민원은 110을 이용해 주시고, 특히 허위․장난전화는 절대 삼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 선정 「10大 황당 112신고」

• 콜택시를 불렀는데 운전자가 생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 기차역에 왔는데 기차를 놓쳤다, 기차 좀 잡아 달라.

• 주차장에 세워둔 내 차가 밤새 잘 있는지 확인해 달라.

• 몸이 아픈데, 파스 좀 사다 달라.

• 예지몽을 꾸었는데, 내 앞에 가는 차 트렁크에 시체가 있을 거다.

• 아들이 컴퓨터만 하고 공부를 하지 않는데, 경찰관이 혼내 달라.

• 밤근무를 마치고 잠을 자야 되는데, 닭이 울어 잠을 못자겠다.

•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았는데, 카드가 나오지 않는다.

• 돈이 없는데, ○○○까지 순찰차를 태워 달라.

• (전화가 연결되자마자 욕부터 하는 전화) 야, 이 XX, XXX야!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우식기자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2013년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2013-10-31 11:20:31)
이전기사 : 영주시, 사과 따기 체험 및 길거리 판매 (2013-10-30 10:22:04)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