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청정과메기 본격 출하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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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29일 13시00분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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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 구룡포 청정과메기 본격 출하
과메기 생산 현장에서 과메기 홍보 나서

지금 포항 구룡포 과메기특구 지역에서는 과메기 생산이 한창이다.

 

28일 정병윤 포항시 부시장은 과메기 생산 철을 맞이해 직접 구룡포 과메기 가공공장을 방문해 깨끗하고 청정한 과메기를 생산해 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과메기 생산과 판로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과메기의 성수기는 기온이 낮아지는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약 3개월 정도이다. 특히 1년 중 가장 날씨가 추운 12월에 생산되는 과메기를 미식가들은 제일로 꼽고 있다.

 

과메기는 생산 장소에 따라 품질과 맛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데 바람, 온도, 청정한 바닷물 등이 그 품질과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항 구룡포 과메기’는 450여 개소에서 연간 5,000톤을 생산해 연간 7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는 전국 과메기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그 중 80%는 구룡포 과메기 특구지역인 구룡포, 장기, 호미곶 일원 해역에서 생산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사업비 104억원을 들여 구룡포읍 구룡포리 954-13번지 외 2필지에 연면적 5,698㎡ 3층 규모의 과메기 가공공장 및 냉동 창고를 설립해 올해 4월 준공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과메기 생산자들이 개별적으로 원료를 구해왔지만, 이제는 원료를 공동으로 구매해 생산자들의 원료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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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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